의사 집단행동 관련 충북비상진료대책 /충청북도는 도민의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대응사항 >
                                                   비상진료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15개소) 24시간 응급실 운영 유지/
                                                   상황전개에 따라 청주ㆍ충주의료원, 시군 보건소 연장 근무/
                                                   시군의사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유지하여 집단행동 최소화 노력/
                                                /<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4대과제” >
                                                ①의료인력확충 ②지역의료강화 ③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④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안내 >
                                                   모든 병ㆍ의원 비대면 진료가능(초ㆍ재진 모두 허용)
                                                /<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방법 >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 : WWW.e-gen.or.kr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신고 >
                                                   보건복지콜센터(☎129)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이용방법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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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10 충북도, K-유학생의 우수 도민 성장동력 마련 충북도, K-유학생의 우수 도민 성장동력 마련 - 대학-지자체 연계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 열어 - 충북도가 인구 절벽에 따른 지방 소멸 및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로 추진 중인「충북형 K-유학생 제도」의 일환으로, 18일 서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서원대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충북도의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통해 충북도, 충북경찰청,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하여 충북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부터 학업 지원, 정주 여건 개선, 추후 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훌륭한 도민으로 만들어 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행사에는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과 대학 관계자,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서기관, 주한몽골대사관 바트자르갈 노무관이 참석하여 한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을 위해 따뜻한 격려 말과 함께 입학을 축하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대학의 주요기관이 참석하여 유학생 맞춤형 강의도 진행하였다. 충북도의 K-유학생 제도 및 안전하고 즐거운 충청북도 알리기, 충북경찰청의 외국인이 알아야 할 법령,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알기 쉬운 유학생 비자제도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서원대학교에 새로 입학할 외국인 유학생 5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목할 점은 단순 전달형 강의가 아닌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통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으며, 충북도에서 유학생의 성공적인 충북생활을 위해 안내 가이드를 제공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영은 도 교육협력특별보좌관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훌륭한 도민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은 학생이다 보니 주기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온정의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충북도만의 색깔로 유학생을 환대하여 한 명의 외국인 유학생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리엔테이션에 강의를 맡은 충북도경찰청 광역정보2팀장 이형수 경정은 “충북을 찾아오는 외국 유학생들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박진하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팀장은 “이번 교육이 유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체류하는 기간 출입국 민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작년부터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위해 도내 18개 대학과 협력하고 유치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 및 대학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유학생 1만 명 유치라는 담대한 비전을 세우고 중앙정부 제도 건의를 통한 비자 제도 개선, K-가디언제(후견인제) 운영 등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서원대를 시작으로 극동대, 충북도립대, 청주대에서도 교육이 진행되며, 도내 희망하는 대학은 이와 같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충북도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더욱 많은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계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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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10 충북도, K-유학생의 우수 도민 성장동력 마련 충북도, K-유학생의 우수 도민 성장동력 마련 - 대학-지자체 연계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 열어 - 충북도가 인구 절벽에 따른 지방 소멸 및 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로 추진 중인「충북형 K-유학생 제도」의 일환으로, 18일 서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충북형 K-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서원대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충북도의 충북형 K-유학생 제도를 통해 충북도, 충북경찰청,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하여 충북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부터 학업 지원, 정주 여건 개선, 추후 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훌륭한 도민으로 만들어 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행사에는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과 대학 관계자,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서기관, 주한몽골대사관 바트자르갈 노무관이 참석하여 한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학생을 위해 따뜻한 격려 말과 함께 입학을 축하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대학의 주요기관이 참석하여 유학생 맞춤형 강의도 진행하였다. 충북도의 K-유학생 제도 및 안전하고 즐거운 충청북도 알리기, 충북경찰청의 외국인이 알아야 할 법령,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알기 쉬운 유학생 비자제도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서원대학교에 새로 입학할 외국인 유학생 5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목할 점은 단순 전달형 강의가 아닌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이 자국의 전통 공연을 통해 행사에 흥미를 더했으며, 충북도에서 유학생의 성공적인 충북생활을 위해 안내 가이드를 제공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이영은 도 교육협력특별보좌관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한국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교육함으로써 훌륭한 도민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은 학생이다 보니 주기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온정의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충북도만의 색깔로 유학생을 환대하여 한 명의 외국인 유학생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리엔테이션에 강의를 맡은 충북도경찰청 광역정보2팀장 이형수 경정은 “충북을 찾아오는 외국 유학생들의 안전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박진하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팀장은 “이번 교육이 유학생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체류하는 기간 출입국 민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작년부터 K-유학생 1만명 유치를 위해 도내 18개 대학과 협력하고 유치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 및 대학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유학생 1만 명 유치라는 담대한 비전을 세우고 중앙정부 제도 건의를 통한 비자 제도 개선, K-가디언제(후견인제) 운영 등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서원대를 시작으로 극동대, 충북도립대, 청주대에서도 교육이 진행되며, 도내 희망하는 대학은 이와 같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충북도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더욱 많은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계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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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10 김영환 지사, 장돌뱅이 광폭 행보 김영환 지사, 장돌뱅이 광폭 행보 - 김완섭 환경부장관 조찬 회동, 수질개선 계획 협조 건의 - - 한덕수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조규흥 보건복지부장관 환담 - - SK 최태원 회장 오찬 간담, 청주국제공항 화물 관련 대화 - - 16日, 유인촌 문체부장관 만나 문화체육 현안 건의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18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남대가 44년 만에 규제 완화된 것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2032년까지 도내 모든 하천의 수질을 1등급(미호강 2등급)으로 개선하겠다는 충북도의 수질개선 계획에 환경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탄소중립 이행 및 업사이클링을 통한 녹색 중심의 레이크파크 실현 등으로 환경부와의 협력 관계도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서울 롯데월드타워로 이동해 저출산 대응 및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 행사에 참석해 ‘출산 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환담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날 SK그룹 최태원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의 오찬 간담 자리에서 청주국제공항 화물 및 외국인 유학생 문제와 관련하여 폭넓은 대화를 나누는 한편 기업들이 저출산 대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16일에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청주종합경기장 등 낙후된 체육 인프라 확충 ▲충북아트센터 건립 국비 지원 등 문화체육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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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10 충북농기원, 상추 지역 적응 현장 평가회 개최 충북농기원, 상추 지역 적응 현장 평가회 개최 - 충북지역 가을 작형 상추 우수계통 선발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0월 18일 농업기술원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각 도 및 종묘 업체 등 전문가 10여 명이 모여 상추 지역 적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현장 평가회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량 상추 10계통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5품종을 비교하여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고 충북에 알맞은 품종을 선발하고자 실시하였다. 소비자들의 기호도, 내병성 등이 강한 상추 선발에 중점을 두며, 생육 상태, 수량성, 식미, 색택, 환경적응성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현장평가에서는 생육 특성과 재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 사항을 점검하며 품종보호출원을 위한 심사 기준에 적합한지 평가하였다. 우수한 계통은 향후 품종으로 등록하여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이날 평가회에서 우수한 계통으로 평가받은 지적-82호는 적치마 계통으로 ‘열풍적치마’에 비하여 기호도가 높고 수량 및 병해충이 우수해 농가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됐다. 도 농업기술원 이정관 팀장은 “충북에 적합한 상추 신품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상추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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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4.10 충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협의회 개최 충북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협의회 개최 - 충북 연구장비정보시스템(RACE) 고도화 박차 - 충북도는 10월 18일 도내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고, 상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내 공동장비 DB 구축을 위한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충북연구장비정보시스템(RACE*) 고도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 RACE(Regional/Aggregation/Centric/Easy to use & Efficiency of R&D Equipment) - 충북지역 연구 장비 인프라 정보를 집적화해 기업 고객의 장비 활용 서비스를 고도화 및 효율적 장비 관리를 위한 지역연구장비시스템 충북도는 산·학·연간 연구 개발 장비의 공동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하고, 2019년 사용자 중심의 연구 장비 서비스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RACE 시스템을 개설했다. 올해는 장비 정보 현행화, 화면 개편, 편의 기능 개선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연구 장비 중개·매칭 시스템으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북 RACE 시스템은 도내 연구 및 산업인프라 집적을 가속화하며,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을 선도하는 핵심 허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충북도는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비 보유기관 실무자 중심의 실무위원회, 교류회 등 네트워크 구축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은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통해 도내 기관과 기업들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하여 지역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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